다양한 어플
아내의 임신 기간 부터 출산, 육아까지 다양한 어플(앱)을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편리한 세상인 것 같다.
그 중에서도 자주 사용했던 어플(앱) 위주로 정리 했다.
- 280days : 아내가 임신한 기간에 주로 사용 했던 App. 으로 산모의 건강 상태를 기록하거나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필요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. 주차가 진행될 때마다 바뀌는 그림과 멘트도 귀엽다.
- 젤리뷰(젤리캠) : 조리원에서 베이비캠을 제공하는 경우 사용하는 App. 조리원 신생아실에 있는 아기를 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. 우리가 다녔던 조리원에서는 하루에 4시간만(오전/오후) 오픈해서 볼 수 있었다. 가족구성원도 확인할 수 있도록 최대 5명까지 접속이 가능했다.
- BabyTime : 출산 후 아기의 상태를 기록하는 App. 먹는것(모유, 분유, 이유식), 기저귀, 수면, 유축, 목욕, 키/몸무게, 체온, 병원, 약, 간식 등 상세한 내용을 기록하면 패턴 및 간격, 통계, 그래프 등을 확인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하게 현재도 사용중이다.
- 엄선 : 식품 첨가물을 확인할 수 있는 App. 시중에서 판매하는 대부분의 제품에 대한 정보를 검색해서 확인할 수 있다. 무첨가, 안전, 유의, 미표기 등으로 표시되어 쉽게 비교할 수 있다. (이외에도 맘가이드 App. 도 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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